추신수. 사진출처=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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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전 2타수1안타1도루…공격 물꼬
클리블랜드 추신수(30·사진)가 4연속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3볼넷 1도루 1득점으로 공격첨병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1경기 3볼넷은 4월 19일 시애틀전 이후 올 시즌 2번째다. 시즌 타율도 0.282로 약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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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