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갸루상 화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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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상’ 박성호의 화장독 오른 피부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Joy ‘안.아.줘’(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 녹화에서 박성호는 코 옆에 뾰루지가 난 채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먼저 홍인규가 박성호의 뾰루지를 발견하고 “코 옆에 왜 뭐가 이렇게 났어요? 고름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정태호는 “뭐가 난 게 아니라 기르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보태자, 모두의 시선이 박성호의 뾰루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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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녹화 내내 박성호의 뽀루지가 출연자들의 개그 소재로 사용돼 큰 웃음을 주웠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박성호 갸루상 화장독’ KBS Joy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