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형 벤츠 B클래스.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광고 로드중
메르세데스벤츠가 폴크스바겐 크로스 투어란(Touran)과 오펠 자피라(Zafira)의 대항마가 될 7인승 B클래스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월드카팬스(Worldcarfans)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차는 벤츠의 전륜구동 MFA(Merecedes Front-Wheel-Drive Architecture) 플랫폼의 확대 버전을 적용해 현행모델보다 2좌석이 더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엔진옵션은 각각 최대토크 19.8,kg.m, 24.8kg.m인 121마력과 154마력의 1.6리터 가솔린엔진과 최대토크 24.8kg.m, 29.8kg.m인 107마력, 134마력의 1.8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로드중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송지효 무보정 사진, 우월한 비율 ‘굴욕無’”
▶유재석, 장동건 제치고 ‘꽃중년’ 1위…‘유느님의 위엄!’”
▶이하늬 비공개 화보 ‘광나는 볼륨몸매’”
▶걸그룹 각선미 종결자 누구? ‘우열 가리기 힘들어~”
▶재규어 랜드로버, 美 종합품질평가… 품질입증”
▶사양 늘리고 가격 내리고… BMW 5시리즈 얼마나 싸졌나?”
▶벤츠, 5000만원대 한국형 콤팩트 SUV 출시 연비가?”
▶폴크스바겐, 연비 111km/ℓ 2인승車 양산하나?”
▶지드래곤 19금 뮤비 여주인공, 놀라운 미모 ‘관심집중’”
▶송혜교, 오랜만에 영상 공개 ‘침대 위 청초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