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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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28초 후’
공포영화 ‘28일 후’를 떠올리게 하는 짧은 영상 한편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은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현실의 28초 후’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국내에까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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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후 셔터를 부수고 손님들이 매장 안으로 몰려 들어온다.
특히 10명가량의 남성 직원들이 셔터를 막고 있음에도 마치 이성을 잃은 듯 손님들은 이를 뚫고 몰려 들어오고 직원들은 이에 혼비백산해서 도망친다.
이 모습이 마치 좀비가 나오는 공포영화 ‘28일 후’를 떠올리게 해 ‘현실의 28초 후’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현실의 28초 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헉! 대체 뭘 팔길래 저렇게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는 거지?”, “진짜 좀비들 같다”, “아줌마들의 파워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비슷한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동영상=현실의 28초 후, “마트 세일 풍경? 좀비같아”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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