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정몽구 재단의 학자금 대출은 ‘저금리(연 6%) 신규 대출’과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고금리 전환 대출’이 있다.
저금리 신규 대출은 5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거치기간에는 재단이 이자 전액을 부담하고, 상환기간에는 연 6%의 이자가 붙는다.
고금리 전환 대출은 기존에 학생이 이용하던 대부업체 및 제2금융권의 대출을 국민은행 대출로 전환해 준다. 전환 후 금리는 연 6%로 낮아진다. 재단이 3.5%의 이자를 대신 부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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