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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에 격려금 전달

입력 | 2012-08-24 03:00:00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손연재 선수에게 격려금과 최신 노트북을 전달했다.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선수 최초로 결선에 올라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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