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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살 때문에 숨쉬기 곤란..앉아서 잔다” 아내 걱정

입력 | 2012-08-21 10:04:21


이용식 아내가 남편 건강상태에 우려를 표했다.

이용식 아내 김외선 씨는 8월 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이용식의 현재 몸무게는 111kg. 이용식 아내는 "남편 다이어트가 시급하다. 목에 살이 쪘는지 숨쉬기가 힘든지 자다가 일어나서 앉아서 잔다. 그런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라고 말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 양 역시 "아빠가 매년 1월 1일마다 다이어트를 한다.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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