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의 전 멤버인 가수 허윤아의 반전 공항패션이 화제다.
20일 허윤아의 소속사 판스드림팩토리는 최근 솔로앨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공항에 들어선 허윤아의 공항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아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킬힐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2002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기도 한 그녀는 등 부분이 레이스로 처리된 반전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허윤아는 이달 6일에 발표한 싱글앨범 ‘허윤아 세컨드 크레이지’(HER YUN AH 2ND CRAZY)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사진제공│판스드림팩토리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