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불황에는 상품권도 ‘슬림’

입력 | 2012-08-20 03:00:00


추석을 앞두고 19일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본점에서 ‘슬림 상품권’을 선보였다. 1000만∼5000만 원대이던 기존 상품권 패키지와 달리 100만, 300만, 500만 원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