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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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심판’
레슬링 선수 못지않은 날렵함을 보여준 심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날렵한 심판’이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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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판의 날렵한 모습이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낸다.
정확한 판정을 위해 선수들의 반대편으로가야했던 심판이 고난도의 낙법을 선보이며 날렵하게 두 명의 선수를 뛰어넘어 반대편으로 이동한 것.
‘날렵한 심판’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웃기긴 하지만 저런 게 진정한 심판의 자세 아닌가”, “오심하는 심판들은 보고 배워야한다”, “유도 낙법을 보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영상=날렵한 심판, 선수들 위로 ‘점프’ 눈길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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