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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발병률 높아진 자궁질환 해부

입력 | 2012-08-03 03:00:00

명의(EBS 오후 9시 50분)




자궁은 여성에게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기관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4명 중 1명이 자궁 근종을 앓고 있다. 자궁 내막증은 여성 불임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 흔히 발생하는 질병인데 요즘 젊은 여성 사이에선 발병률이 증가하는 등 그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자궁질환 분야에서 권위자로 꼽히는 이병석 원장과 문혜성 교수가 자궁질환과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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