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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이강석 면허취소, 지난달 음주운전 사실 밝혀져

입력 | 2012-07-24 08:15:45

이강석.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남자 빙상의 간판 스프린터 이강석(27·의정부시청)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강석은 지난달 16일 새벽 5시경 춘천시 근화동 근방에서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강석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2%로 알려졌다.

이어 이강석 본인의 요청에 따라 채혈을 통한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도 이뤄졌으나, 역시 0.1%를 넘겨 면허가 취소됐다.

이강석은 그간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동해왔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동메달,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500m 은메달 등을 따낸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소속팀 의정부시청은 이강석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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