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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가 '스피드 레이싱-투어링 자동차 경주'에 나섰다.
이날 촬영에는 총 10명의 레이싱모델이 함께 해 예능 '짝' 패러디 등 멤버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만년 솔로'로 놀림받아온 심권호는 이날 두 명의 레이싱모델로부터 선택받는 '인생역전'을 경험하자 감동, 도시락을 직접 날라다주는 등 극진한 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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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불국단의 스피드 레이싱 도전기는 오는 2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에서 공개된다.
글|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채널A 주은희 기자 fotoj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