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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대사들도 “에너지 절약”

입력 | 2012-07-18 03:00:00


‘휘들옷’을 입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주한 외교사절단 에너지절약 간담회에 참석해 절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휘들옷은 ‘휘몰아치는 들판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과 같은 옷’이란 뜻의 여름철 에너지절약형 패션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