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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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치 허리의 위엄’이라는 게시물의 반전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줄자로 허리를 둘러 허리 사이즈를 재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허리둘레는 정말 23인치였다. 그러나 반전은 23인치 허리의 주인공이 날씬한 여성이 아닌 뚱뚱한 고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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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치 허리의 위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낚였네. 근데 빵 터졌다”, “고양이의 표정이 뭔가 약 올리는 것 같은 느낌”, “사실 낚인 것은 아니다. 23인치 허리가 맞긴 맞으니까”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