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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33)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31)과 ‘런던 데이트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배두나의 소속사측은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한다. 지인들의 소개로 만날 수도 있겠지만 친분이 전혀 없는 관계다”고 밝혔다.
현재 배두나는 유럽 여행 중 런던에 도착했으며 포토 작업을 한 안중현 사진 작가와 영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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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