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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3개월 만에 650만대 팔려

입력 | 2012-07-14 07:00:00


삼성전자 ‘갤럭시S3’가 출시 3개월 만에 세계 시장에서 650만대 이상 팔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는 투자은행 JP모건의 전망을 인용해 갤럭시S3가 2·4분기에 650만대 판매됐으며, 3분기에는 추가로 1500만대를 팔 수 있을 것으로 보도했다. 이 같은 급격한 초기 판매량은 갤럭시S3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동시에 론칭한 데 따른 것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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