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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묘비 닦는 참전국 대학생들

입력 | 2012-07-10 03:00:00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9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묘비를 닦고 있다. 15개국 147명의 대학생 참가자는 이날부터 6박 7일간 병영체험을 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