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작은 얼굴 크기가 돋보이는 빅뱅 토크콘서트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최송현은 지난 6일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열린 ‘빅뱅과 함께하는 네버스탑 드리밍 토크콘서트’에 단독 MC로 나서 빅뱅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속 최송현은 MC 대기실에서 진행용 큐카드를 들고 발랄한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큐카드와 비슷한 얼굴 크기로 ‘소두’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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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