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금성무(사진= 봉황망)
광고 로드중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았을 정도”
중화권 톱스타 금성무(38)가 과거 일본 모델과 동거했던 사실이 폭로됐다.
중국의 오락망은 5일 홍콩 연예매체 말을 인용해 “한 연예계 관계자로부터 일본 미녀모델 요시다준코와 금성무가 동거를 했던 사실이 폭로됐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하지만 이후 금성무가 미국으로 떠나며 자연스럽게 이별을 맞이했다.
이는 최근 홍콩 영화사 홍보부의 총감독이었던 두후이동이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폭로했다.
특히 중국 언론은 일본 모델 요시다준코는 당시 최고의 미녀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실일까?”, “사진이 없다는 점에서 의심이 가지만 철저한 금성무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