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은 팬티 (출처= 허핑턴포스트)
광고 로드중
최근 미국의 대통령선거 캠페인이 재치있고 유머러스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3일(현지시각) 재임을 노리는 버락 오바마와 공화당 후보자인 밋 롬니의 캐릭터로 만든 피규어를 소개했다.
히어로빌더닷컴(herobuilder.com)에서 제작한 이 피규어는 두 후보자가 권투장갑을 끼고 있는 플라스틱 인형으로 서로에게 펀치를 날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간단한 게임도 가능하다.
광고 로드중
버락 오바마와 밋 롬니 피겨 (출처= herobuilder.com)
각종 티셔츠는 물론이고 롬니의 캐리커처가 그려져 있는 오븐 장갑, 색깔별로 다양한 ‘오바마 시계’까지 그야말로 아이디어가 풍성하다.
롬니 오븐 장갑과 오바마 시계 (출처= 허핑턴포스트)
또한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08년 미국 대선에서는 오바마를 지지하는 ‘오바마걸’의 UCC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큰 인기를 끌며 오바마의 당선에 한몫하기도 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광고 로드중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화제가 됐던 ‘오바마걸’ 영상 (사진= 영상 캡처)
한편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간접투표로서 오는 11월 6일 각 주별로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인단의 승자독식제로 사실상 승부가 가려진다.
여기서 뽑힌 선거인단이 12월17일 형식적인 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