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쌤앤파커스는 27일 “2월 출간된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국어판(사진)이 중국 아마존(www.amazon.cn)에서 이달 셋째 주까지 5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프니까…’ 중국어판은 지금까지 2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 교수가 2010년 발표한 ‘아프니까…’는 중국과 일본, 대만, 태국, 네덜란드에서 출간됐고 이탈리아, 브라질, 베트남 등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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