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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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야구장을 찾아 남편인 이용규(27·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모습이 화제다.
유하나는 24일 광주에 위치한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간의 경기를 찾았다.
배우 유하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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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이용규가 9회 이전까지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자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1-1로 맞선 9회말 타석에서 끝내기가 된 타구를 때려내자 해맑게 웃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유하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지난해 12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스타-야구 선수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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