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하 정규2집 ‘IRONY’ 앨범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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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정성하가 내한한 팝 스타 제이슨 므라즈를 못 만난 것을 아쉬워했다.
정성하 군은 18일 동아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이슨 므라즈는 꼭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였다”며 “좋은 기회였는데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제이슨 므라즈가 함께 연주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연주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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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