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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 SM 타운, ‘각선미퀸’은 누구?

입력 | 2012-06-18 14:45:15


걸그룹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f(x) 빅토리나, 루나 크리스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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