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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형이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악역 ‘기무라 켄지’ 역을 맡았다. 박주형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갖기 전에 포즈를 취했다.
‘각시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땅의 ‘슈퍼 히어로’ 각시탈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박주형은 신현준과 함께 6회를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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