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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대입시험서 ‘11m 커닝페이퍼’…어디 숨겼어?
입력
|
2012-06-09 11:31:00
카자흐스탄의 대학 입학을 결정짓는 고교 졸업시험에서 11m짜리 커닝페이퍼를 만들어 부정행위를 한 학생이 적발됐다고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 동부 리데르시에 사는 이 학생은 졸업시험을 보기 위해 얇은 종이에 2만5000개 가량의 답을 적어 허리에 묶고 부정행위를 하다 시험 감독관에 적발됐다.
카자흐 고교생들은 졸업시험 결과로 대학교 입학이 결정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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