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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 사장에 김균섭 부회장 단수 추천
입력
|
2012-06-09 03:00:00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김균섭 신성그룹 부회장(62·사진)을 단수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한수원 측은 “지식경제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전례에 비춰볼 때 주총에서 단수 추천되면 사실상 사장에 선임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기술고시 9회 출신인 김 부회장은 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등을 거쳤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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