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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치, 24년 만의 해외여행… 태국 총리 만나

입력 | 2012-06-01 03:00:00



5월 31일 태국 방콕의 태국 왕립해군 컨벤션홀에서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왼쪽)와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24년 만에 해외여행에 나선 수치 여사는 전날 미얀마 출신 이주노동자를 만난 뒤 이날 이곳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에 참석했다.

방콕=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