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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가 이야기하는 골프 인생의 모든 것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탱크' 최경주의 골프 인생을 들어보는 '<J골프 스페셜> 최경주와의 토크 콘서트'를 오는 31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최경주는 지난해 제 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2011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아시아 최초로 선수 이름을 건 한국프로골프(KGT)투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고 초대 챔피언 자리에도 올랐다.
최경주는 역삼동의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최경주와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골프를 사랑했던 완도의 섬 소년이 세계를 호령하는 골프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의 속마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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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에 대한 질문에는 "슬럼프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슬럼프란 없으며, 매 대회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경기에 임한다"고 전한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딸이 태어난 이후 첫 PGA 우승과 더불어 연승 행진을 할 수 있었다"는 최경주는 "든든한 부인과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넨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뮤지컬 가수 최정원의 공연과 시작장애 골퍼 임동식 프로의 피아노 연주를 볼 수 있으며, 최경주가 아마추어 골퍼들과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교시절 골프를 처음 가르쳐주었던 스승 추강래 사장과 골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운 김재천 이사장과의 만남, 무명시절부터 자신을 스폰서해준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과의 사연도 공개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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