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estination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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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정말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이 존재할까? 최근 미국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이 1000달러(약 11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아이스크림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에는 도대체 무엇이 재료로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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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는 이틀 전에 주문해야 하며 매년 50명 이상 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만원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그런데 이걸 매년 50명 이상이 먹는다니 놀랍다”, “기네스에 등재될 만하다”, “나도 한입만 먹어보고 싶다. 한입에 만원 이상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