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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김하늘-장동건, 조각남과 여신의 만남

입력 | 2012-05-23 15:38:27


배우 김하늘(왼쪽)과 장동건이 2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파티오 나인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꽃중년 4명의 남자의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그린 로맨틱 멜로 드라마 ‘신사의 품격’는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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