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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드에 300원’ 시타하고 기부하세요

입력 | 2012-05-22 03:00:00


골프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는 21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이색 ‘드라이버 러브’ 기부 행사를 열었다.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시타존에서 누구나 1인당 5회까지 드라이버를 친 뒤 비거리만큼을 1야드에 300원씩 금액으로 환산해 골프 용품으로 유망주를 후원한다. 이 행사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김미옥 기자 Salt@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