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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희정이 인기 걸그룹 멤버들과 붕어빵 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희정은 최근 영화 ‘인타임’을 모티브로 연출한 디셈버 뮤비 ‘쉬즈곤’(She's gone)에 신인 가수 이로울과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 후 누리꾼 사이에서 그의 외모가 화제가 된 것.
이에 디셈버 소속사 측은 “여러 누리꾼이 이희정에 대해 혹시 가수 아이유 또는 카라 구하라의 동생 아니냐고 문의를 많이 했다.”며 “현재 인기에 힘입어 모 대기업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으로 광고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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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셈버는 최근 힙합 발라드 ‘쉬즈곤’으로 컴백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