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김수로가 섹시한 팔 근육을 선보인다.
김수로는 5월 26일 첫 방송될 ‘신사의 품격’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할 예정이다.
‘신사의 품격’에서 정의롭고 남자다운 성격의 ‘순정마초’ 임태산 역을 맡아 코믹 본능과 남자다움을 드러내는 것.
또한 ‘신사의 품격’ 촬영에서 김수로는 독특한 애드리브로 촬영장을 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김수로는 ‘신사의 품격’에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해내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네 남자의 4인 4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동건-김하늘-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명품 배우’들이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심리를 총천연색으로 화끈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