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안다미로. 사진제공|트로피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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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안다미로가 해외 브랜드의 국내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안다미로가 뉴질랜드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트릴로지의 국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트릴로지 관계자는 “안다미로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함에 높은 점수를 줬다”면서 “신인가수의 파격적인 발탁은 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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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하학적 패턴의 파격적인 올인원 패션과 복고풍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