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윤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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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뇌수막염’
배우 윤소이가 뇌수막염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6일 윤소이 소속사 측은 “최근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윤소이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임원 치료 중이며 10일에는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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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수막에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윤소이 뇌수막염’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소이는 건강함이 매력인데!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아픈 건 윤소이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쾌차하시길!” 등의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