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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파격적인 붉은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보이즈노이즈 페이스북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보이즈노이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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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뭘 해도 예쁘네”, “너무 귀엽다”, “안 어울리는 머리 뭐 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보이즈노이즈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