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볼티모어전 5안타 8타점 18루타
1경기 4홈런은 빅리그 16번째 대기록
한 경기에서 4개 아치를 잇달아 뿜었다. 그야말로 ‘괴력’이다.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강타자 조시 해밀턴이 9일(한국시간) 오리올파크에서 벌어진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2점아치 4개를 그려 메이저리그 역대 16번째로 ‘한 경기 4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해밀턴은 1회와 3회 상대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로부터 잇달아 2점홈런을 뽑은 뒤 7회에는 자크 필립스, 8회에는 대런 오데이로부터 각각 2점홈런을 빼앗았다. 5회에는 2루타까지 때려 이날 하루 5타수 5안타 8타점 18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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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