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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테이너 이효리가 고양이를 품에 안고 ‘부비부비’ 셀카를 공개했다.
8일 이효리는 트위터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골든12’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혜영 PD에게 “얘 안 사나워. 겁 많아서 처음만 학학 거리고 만지니까 막 품에 파고 들고 골골골 거려”라는 트윗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엄마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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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ㅣ이효리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