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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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32)과 진태현(31)이 함께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5월 8일 201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를 관람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편안한 차림으로 모자를 쓰고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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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1년 5월 종영한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연애 1년째에 접어들었다.
사진출처|XTM 프로야구 중계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