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평양시내 대학기숙사 내에서는 여학생들이 핫팬츠 차림으로 다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것.
이 핫팬츠는 북한에서는 '기숙사 반바지'로 불리며 더운 여름철 여대생들이 기숙사 내부에서 입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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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북한 여대생들은 서너 명씩 짝을 지어 대담하게 반바지 차림으로 학교 밖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북한 당국은 그동안 여성에게 긴 바지를 입히거나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게 했고 짧은 치마는 입지 못하게 단속 해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