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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문에서 종로 방향으로 난 50m의 골목에는 8개의 크고 작은 가게가 어깨를 맞대고 있다. ‘용성’ ‘진미’ ‘매향’ ‘남수’ ‘치킨타운’ ‘훌랄라’… 이름은 달라도 취급하는 메뉴는 단 하나, 가마솥 통닭뿐이다.
이 골목에는 40년 된 골목 원조 통닭집부터 문을 연 지 4개월 된 신참 점포까지 다양한 사연을 지닌 가게가 모여 있다. 하루 평균 오가는 사람만 1만 명, 팔려나가는 닭의 양도 1500마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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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