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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영화 ‘돈의 맛’ 와인처럼 달콤 쌉쌀한 맛?

입력 | 2012-04-30 13:56:06


배우 윤여정, 김강우, 김효진(왼쪽부터)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제작보고회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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