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우 유연석이 SBS 새 주말극 ‘맛있는 인생’을 통해 훈남 의사로 완벽 변신하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유연석은 ‘맛있는 인생’을 통해 주연을 맡으며 잘나가는 병원장 아들인 정형외과 레지던트 ‘최재혁’으로 변신했다.
아울러 흰 가운이 잘 어울리는 8등신 비율에 흰 피부와 훈훈한 마스크가 눈에 띄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유연석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강남선배’로 연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맛있는 인생’ 2화 예고를 통해 승주의 집으로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가는 재혁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사진제공ㅣ킹콩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