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굳게 닫힌 박영준 자택… “올라오지 말아주세요”
입력
|
2012-04-27 03:00:00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자택 앞에서 취재 중인 한 기자가 26일 오후 잠겨 있는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 보고 있다. 박 전 차관의 집 문 앞에는 ‘고3 수험생이 있으니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문구가 붙어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관련뉴스
[단독/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최시중, 알선수재 혐의 사전구속영장
[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서울시, 인허가 관련 도계위 회의록 檢에 제출
[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2조4000억 파이시티’ 빼앗겼나 자금난에 넘어갔나…
[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최시중 vs 검찰 논리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