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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꿀벅지 어디갔어?’ 유이, 튜브톱 드레스 실망감↑
입력
|
2012-04-26 2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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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림픽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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