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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드라마틱한 승부 펼칠 수 있을까
입력
|
2012-04-23 03:00:00
2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스스로를 계란에 비유했다.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바위를 깬 경우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세론에 정면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그의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은 겨우 2% 안팎. 노동운동가였던 그가 자신의 삶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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