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왼쪽)-유한준.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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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발목 실금 완쾌 주말 1군 컴백
유:토미존 서저리 회복 본격 훈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넥센 송지만(39)과 유한준(31)이 1군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넥센 김시진 감독은 두산전이 비로 취소된 22일 목동구장에서 “송지만은 어제(21일) 2군에 갔다. 2군 경기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고 타격감이 좋으면 1군에 올리겠다”며 “유한준은 현재 BP(타격훈련)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다음주쯤 2군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초에는 2군 경기 투입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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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은 지난해 10월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토스배팅에서 벗어나 최근 본격적인 타격훈련을 시작했다. 송구훈련의 강도도 차근차근 끌어올리고 있다. 넥센으로선 송지만과 유한준이 가세하면 타선의 힘과 짜임새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목동|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트위터 @keyston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