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사진 | 앳스타일,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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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실제 모습은 ‘눈물의 왕’이었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배우 김수현은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출현했다.
4월 눈 내리는 날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노련한 포즈, 탁월한 감각으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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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정말 많이 울었다. 화장실 가 혼자 울기도 하고, 자면서 울고, 음악을 듣다가도 울고. 왜 우는지, 왜 눈물이 나는지…. 막연히 슬프고 힘들고 어려웠던 것 같다”며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주량에 대해서는 “소주는 서너 잔. 맥주는 2캔 마시면 배부르더라. 술을 아주 많이 마셔본 경험이 아직 없다”라며 웃었다. 커피도 잘 마시지 않는 그는 “아직 커피 맛을 잘 모르겠다. 보통 과일주스를 마신다”며 건강에 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